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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시 보관 -- 화폐의 회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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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정치경제학 비판 요강 I” - [화폐의 회전] (p.172~232) (16.08.18.)

0 화폐는 상품을 위한 유통도구(유통바퀴)이고 상품은 화폐를 위한 유통바퀴다. 즉, 삼품유통과 화폐유통은 서로 조건지우고 (반대되는) 조응한다.
0 화폐회전에서 세 가지가 고찰되어야 한다: ㄱ. 운동형태 자체, ㄴ. 유통 화폐량, ㄷ. 유통 속도.
0

a) 가치 척도로서의 화폐:
0 유통의 본질은 가격들로 정립된 교환가치들을 유통시키는 것이다. 화폐와 등치된, 화폐의 규정성으로 정립된 교환가치가 가격이다. 상품의 교환가치는 다른 모든 상품이 그것과 교환될수 있는 양적 비율 전체를 표현하고, 동일한 노동시간에 생산될 수 있는 상품들의 부등한 양들도 결정한다.
0 실재 화폐, 계산 화폐, 관념적 화폐...


b) 유통 수단으로서의 화폐:
(컨닝^^ - 상품이 화폐로 실현될 수 없다면 그 가격은 단지 상상에 머물 뿐이다. 화폐는 모든 사물의 형리이고 모든 것이 바쳐져야 하는 화신이며, 모든 상품의 전제군주가 된다. )

c) 부의 물적 대표로서의 화폐(화폐 축적. 그에 앞서 계약 등의 일반적 재료로서의 화폐):
(컨닝^^ - 화폐가 가치척도나 유통수단이 아니라 그 자체로 목적이 되는 순환. “화폐는 더 이상 수단으로도 척도로도 현상하지 않고 자기목적으로 현상한다” -> 자본으로서의 화폐 규정을 예감.

* 유통수단으로서 화폐도식 W(배추)-G(돈)-W(자전거): 화폐는 유통바퀴로서 유통에 머묾. 영구기관으로서 끊임없는 자기회전.
* 화폐와 화폐를 상품이 매개하는 도식 G(돈)-W(배추)-G(돈): 화폐가 상품들의 단순한 교환수단으로서, 중간자로서, 결론의 소전제로서 나타나는 형태와는 특유하게 구별된다. “화폐도 유통으로부터 이탈될 수 있음을 보여줌.

** 화폐 그 자체를 목적으로 유통에서 퇴장시킨다는 것 - 화폐가 ‘부의 보편적인 물적 대표자’이기 때문이다. 화폐는 모든 사물 중의 일반자이다. 단순한 유통수단일 때는 ‘종의 형체’였지만 부의 일반적 대표자로 인식되는 순간 그것은 상품세계의 ‘지배자’이며 ‘신’이 된다. “화폐는 욕망의 한 대상에 그치지 않고 욕망의 유일한 대상이 된다.” -> 치부욕의 탄생. 물욕은 화폐가 없어도 가능하다. 그러나 치부욕은 역사적 산물이다. 치부욕의 발전은 개성의 부재와 공동체의 몰락을 초래한다.

유튜브 김기춘
윈7 32- 2
2016/08/18 18:13:39 from 125.130.130.19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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