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번쯤 시도해 봄 직한 바퀴벌레 처형법
1.본드로 놈의 입을 붙여 놓은뒤 풀어준다
=암것두 못먹게
2.놈의 생식기를 절단한 뒤 풀어준다.
=비관자살하게
3.핸드폰속에 가둬놓고 '진동'으로 전환한 뒤에
죽을때 까지 핸드폰에 전화를 건다
=<주의>놈은 목숨이 질기므로 충전기에 꽂아두고 할것
4.놈을 신발바닥에 스카치 테잎으로 부착시키고
조깅이나 줄넘기를 한다.
=이때 혐오도에따라 슬리퍼에서 말장화까지 다양하게
선택할수 있음. 조깅이나 줄넘기보다는 건물옥상에서
뛰어내리는 방법이 효과적이나 권하고 싶지 않음
5.바퀴(?)를 바퀴(?)에 부착시킨뒤 달린다.
=이때 혐오도에 따라 자전거 바퀴에서 포크레인 바퀴까지
다양하게 선택할수 있음
6.자동차뒤에 놈을 줄로 매달고 달린다.
=놈의 반응에 따라 속도를 조절한다
7.놈의 다리에 짱돌을 매달아 한강에 던져 수장시킨다.
=<주의> 한강의 오염이 우려되므로 깨끗이 목욕시킨뒤
시행할것
8.놈을 자동차 안에 가둬넣고(창문을 꼭 닫고)에어컨이나
히타를 틀어 놓는다
=<주의>사람도 죽을 수 있다.(졸면 죽는다)
9.창문을 꼭 닫고 놈을 재운뒤 선풍기를 틀어 놓는다.
10.놈에게 담배연기를 지속적으로 뿜어대 폐암을
유발시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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