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한 해는 살아낸다는 것 자체가 힘겨운 해였습니다.
시간은
이렇게 또 흘러 새로운 해를 맞이합니다.
부모님의 주름살이 펴지는,
친구들의 어깨에 기운이
솟는,
이 땅 민초들의 살림살이가 한결 가뿐해지는
한
해 되기를 기원합니다.
여러분, 누가 주기 전에
복 많이 지으십시오^^.
새해 선물(?)로 될 만한 배너 몇 개
첨부합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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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 인터넷 저장공간의
대명사 웹하드. 1월말까지 가입하세요. 가입 후 100메가를
1개월 무료사용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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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 변치않는 내 전화번호,
가상번호, 팩스번호. (예를들면 제 번호 같은 거) 잘
활용하면 아주 유용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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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 짭잘한 부업하나
하세요. 전용선 소개 하나 해 주시면 최소 20만원~최대
수백만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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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 이건 여러분께 물질적
도움을 드리는 게 아니라 '뿌듯한 마음'을 드릴 수
있는 선물이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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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 역시 '뿌듯한 마음'을 드릴 수
있는 선물이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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